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2이고 올해 마지막 지필평가가 12일 정도 남았어요고1까지는 영어 수학 학원도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2이고 올해 마지막 지필평가가 12일 정도 남았어요고1까지는 영어 수학 학원도
고2이고 올해 마지막 지필평가가 12일 정도 남았어요고1까지는 영어 수학 학원도 다니고 수학은 열심히 해서 3등급까지도 떠보고 그랬거든요부모님이랑 상의해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서 고1이 끝나고는 학원을 전부 끊었어요올해는 진짜 공부를 안 했고 이것저것 알바도 했어요성적은 당연히 점점 떨어졌어요 지금 아마 5 초중반 이겠네요 이번 지필 보면 5 후반 찍겠죠.. 공부를 안 하는 주변 친구들은 이미 확고한 예체능 진로가있는 친구들이에요전 사진을 찍고 싶어요 사진기능사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솔직히 사진으로 평생 밥 벌어먹을 수 있겠나요 다른 어떤 예체능도 아니고 사진으로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이제와서 노력할 용기가 안 나요어떤 영상을 어떤 썰을 들어도 저 사람들은 꿈을 찾았네 대학이라도 갔구나 취업을 했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정작 노력도 안 하고이렇게 살다가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른의 모습이 될 텐데 더 나아질 노력을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공부를 안 한 것에, 꿈을 꾸지 않은 것에 후회하기도 겁나요ㅈ소에 취업하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단칸방에서 월세로 사는 게 싫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부모님이 저 땜에 속상하실까봐 무서워요 제가 먼 훗날 미치도록 후회할까봐 무서워요근데 어떻게 노력할지 모르겠어요그냥 너무 막막해요 이 나이에 예체능을 꿈꾸는 것도 늦었고 공부를 하기도 늦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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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올해 마지막 지필평가가 12일 정도 남았어요고1까지는 영어 수학 학원도 다니고 수학은 열심히 해서 3등급까지도 떠보고 그랬거든요부모님이랑 상의해서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서 고1이 끝나고는 학원을 전부 끊었어요올해는 진짜 공부를 안 했고 이것저것 알바도 했어요성적은 당연히 점점 떨어졌어요 지금 아마 5 초중반 이겠네요 이번 지필 보면 5 후반 찍겠죠.. 공부를 안 하는 주변 친구들은 이미 확고한 예체능 진로가있는 친구들이에요전 사진을 찍고 싶어요 사진기능사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어요 근데 솔직히 사진으로 평생 밥 벌어먹을 수 있겠나요 다른 어떤 예체능도 아니고 사진으로그건 저도 알아요 근데 이제와서 노력할 용기가 안 나요어떤 영상을 어떤 썰을 들어도 저 사람들은 꿈을 찾았네 대학이라도 갔구나 취업을 했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정작 노력도 안 하고이렇게 살다가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어른의 모습이 될 텐데 더 나아질 노력을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공부를 안 한 것에, 꿈을 꾸지 않은 것에 후회하기도 겁나요ㅈ소에 취업하는 게 싫은 것도 아니고 단칸방에서 월세로 사는 게 싫은 것도 아니에요 그냥 부모님이 저 땜에 속상하실까봐 무서워요 제가 먼 훗날 미치도록 후회할까봐 무서워요근데 어떻게 노력할지 모르겠어요그냥 너무 막막해요 이 나이에 예체능을 꿈꾸는 것도 늦었고 공부를 하기도 늦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 '늦었다'는 생각은 NO! 고2는 절대 늦은 때가 아니에요.
뭐든 시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 사진 진로: 사진 기능사 자격증, 좋은 시작이에요!
현실적인 고민도 중요하지만, 흥미를 따라 정보를 찾고 작은 노력부터 해보는 건 어때요?
- 공부/노력: 너무 막막하다면, 이번 시험에서 딱 한 과목이라도 '조금만 더' 해보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봐요.
작은 성공이 용기가 될 거예요.
- 부모님과 미래: 부모님께 솔직한 고민을 말씀드리는 것도 좋아요.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관심 가는 일에 작은 씨앗을 심어봐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