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걸까요
너무 대단한데요? 그 나이에 알바 한번 안 해본 사람도 많은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갓 스무살부터 할 수 있는 건 다 해내신 거잖아요? 꼭 부모님의 말로 본인의 인생을 평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부모님이어도 결국은 내가 아닌 타인이기에 본인 인생은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된 거예요.
2025. 7. 18. 오후 11:51:03
제가 잘못한걸까요
너무 대단한데요? 그 나이에 알바 한번 안 해본 사람도 많은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갓 스무살부터 할 수 있는 건 다 해내신 거잖아요? 꼭 부모님의 말로 본인의 인생을 평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부모님이어도 결국은 내가 아닌 타인이기에 본인 인생은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된 거예요.